아직도 여러분들은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전달을 해드리려고 하는 것은 100% 이해를 시켜드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해를 할 수 없는 것들이 더욱 많이 있고 이를 완전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들은 상식 밖의 일이라서 그런 것인데요 이런 건강에 대한 오해가 쌓이게 되고 와전이 되는 경우를 최대한 줄여보고자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년 전과 비교를 하면 건강에 대한 데이터는 많아졌다
전에는 참 어려웠습니다 대부분 이때는 상식이라는 것들이 많이 전달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서 뭐가 좋은지 또는 나쁜 것인지 구별 자체가 어려웠는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죠 간단히 몇 번의 클릭과 키보드 입력으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시간 아니 2시간 동안 물어보며 책을 찾아봐야 했고 전문가 분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던 내용을 지금은 단 1분 또는 2분만에 알아 볼 수 있는 것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으신가요?
만약 여러분들이 건강한 음식들을 찾아서 먹고 싶다면 예전에는 어디서 전부 이 물음에 대한 답안을 찾았을까요? 옆집 이웃 또는 친인척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그 사람은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게 또 그들의 지인에게 알려주게 되는데요 이때 참 많은 것들이 와전이 되었고 아직까지도 이른 잔해는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을 한번 잠시 살펴보게 되면 180도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똑같은 상황이 발생을 하였을 때 제일 먼저 검색이라는 것을 하게 되죠 또는 물어볼 수 있는 여러 건강 관련 플랫폼에서 질문을 합니다 그러고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 답변이 쉽게 달리게 되는데요 이런 데이터들이 수천 또는 수백만개가 지금까지 모이게 되며 올바른 방향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들을 저는 지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에도 문제점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건강에 대해서 알지 못 한채 답변을 달게 되고 그 건강 정보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지금 기성세대들 보다 스마트한 부분들이 있어서 100% 신뢰를 하지는 않고 필터를 거쳐서 받아들이게 되는데요 그 이유가 스마트폰에 익숙하거나 컴퓨터에 익숙해서 그렇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세대들에는 이런 매체와 기기가 없었으니 말이죠
건강에 대해서 한 가지만 이야기 한다면 거르세요
간혹 이런 시스템을 안 좋은 방향으로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속게 되고 결국에는 후회를 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도 많이 만나 뵙게 되었는데요 참 안타까운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분명 기술적인 부분과 건강에 대한 양질의 정보들은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을 하는지 말이죠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대해서 단 한가지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시로 “이것만 하시면 됩니다 또는 이것만 드시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죠? 특히 여러 SNS를 접하면서 이런 문구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저는 단언컨데 무조건 거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0% 이해를 한다는 것 또는 하나만 제시를 하고 해결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상식 밖의 일입니다 지금도 건강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이 알아가고 배우고 공부를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별을 하는 시스템은 아직까지 20년 전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 이 필터 역할을 하는 생각을 하면 가져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